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박두석)는 23일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에서 사고로 생활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이 생활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한 새 보금자리 준공식 및 입주식을 열었다.
'화재피해주택 재건축 사업' 지원을 받아 세워진 새 보금자리 준공식에는 소방방재청, 경북소방본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포스코, 한국철강협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해피하우스 제막식에 이어 입주자에게 희망의 열쇠를 기증하는 헌정식, 가전제품 및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기증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로운 터전을 얻은 이모(49·여) 씨는 지난 3월 화재로 집을 잃었다.
박두석 경북소방본부장은 "주민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친정 부모 집을 임시 숙소로 정해 생활하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웠다"며 "앞으로도 화재 피해 주민의 주택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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