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간단한 대사 번역 "Saturday가 목요일? 초등생도 안다!"
'너무 간단한 대사 번역'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너무 간단한 대사 번역'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너무 간단한 대사 번역' 게시물은 해외 영화의 한 장면을 캡쳐해 놓은 것이다.
사진에는 한 외국여성이 공포에 질린 채 'Help'라고 소리를 지르고, 이를 '도움'이라고 번역해 놓았다.
'너무 간단한 대사 번역'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Saturday가 토요일인 건 유치원생도 안다.", "술 마시고 번역한 거 아냐?", "자막 넣기가 귀찮았던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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