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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전국학생볼링대회 종합 2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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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이 울산에서 열린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에서 대회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대한볼링협회 주최, 울산볼링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1천여명의 시·도 대표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초·중·고·대학부로 나눠 치러지고 있다.

계명문화대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대학부 2인조전과 5인조전에서 우승을, 3인조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종합 2위에 올랐다. 25일에는 이재린, 강유라 팀이 평균 202점으로 부천대를 제치고 이번 대회에서 여자대학부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26일 3인조전에서는 이재린, 강유라, 김민희 팀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27일 5인조전에서는 이재린, 강유라, 김민희, 황의정, 이은별, 우수정 팀이 합계 3천840점으로 부천대에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계명문화대 신윤식 코치는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선수들이 대학에서 진행하는 국토순례에 참가하는 등 체력과 정신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한 것이 끝까지 자기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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