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0시 46분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KTX 제170호 열차가 김천(구미)역에서 고장으로 멈추어 섰다. 코레일 측은 이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300여 명을 오후 11시 12분 김천(구미)역을 통과하는 제416호 열차를 정차, 갈아태워 상경토록 했다. 이 때문에 승객들은 약 30분간 열대야 무더위 속에서 다른 열차를 기다렸으며, 일부 승객은 자리가 없어 선 채로 이동하는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측은 열차의 고장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천'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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