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0시 46분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KTX 제170호 열차가 김천(구미)역에서 고장으로 멈추어 섰다. 코레일 측은 이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300여 명을 오후 11시 12분 김천(구미)역을 통과하는 제416호 열차를 정차, 갈아태워 상경토록 했다. 이 때문에 승객들은 약 30분간 열대야 무더위 속에서 다른 열차를 기다렸으며, 일부 승객은 자리가 없어 선 채로 이동하는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측은 열차의 고장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천'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