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서고등학교(교장 이재석)가 '제9회 특성화 고교생 사장되기(Be the CEOs) 창업대회'에서 수상자 2명을 배출하며 우수 학교로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17일이다.
이달 중순 열린 대회에서 상서고 김은지(1학년'사진 왼쪽) 양은 누룽지를 이용한 '깜룽'으로 지식경제부장관상, 조혜란(1학년) 양이 쌀을 이용한 '쫄라바'로 (사)한국시민자원봉사회 중앙회장상 수상자로 뽑혔다. 깜룽은 누룽지의 전라도 사투리인 '깜밥'과 누룽지를 합성한 말이며 쫄라바의 경우 '쫄깃쫄깃한 라이스 바'라는 의미에서 붙인 이름이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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