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복숭아가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청도군은 탑푸르트 중앙단지 청도 이서면 삼성산작목반(대표 강일순)과 화양읍 눌미작목반(대표 곽성복)에서 생산한 복숭아를 싱가포르로 수출한다고 1일 밝혔다.
청도군은 지난달 30일 이서면 흥선리 공선장에서 72상자를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9월까지 매주 450상자를 수출유통업체 ㈜경북통상과 싱가포르에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수출 주 품목은 대월, 오르도끼 등으로 수출단가는 오로도끼 1상자 4.5kg당 1만9천원선으로 결정됐다. 청도군은 나라별 선호 품종에 따라 천중도백도, 청도백도 등 수출품목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변상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내 신선농산물 수출을 적극 지원해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지농산물 소득안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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