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사찰 불전함 턴 '겁없는 10대'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와 부산, 울산 등지의 사찰 15곳을 돌며 불전함을 파손한 뒤 현금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2일 영남지역 사찰을 돌며 불전함을 털어 온 혐의로 19살 이 모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군은 지난 6월 11일 경주시에 있는 한 사찰 대웅전에 들어가 불전함을 파손한 뒤 현금을 훔치는 등 올 초부터 지난 7월까지 경주와 부산, 울산 등지의 사찰 15곳에 침입해 현금 1천7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군은 학교를 마친 뒤 일정한 직업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다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범행했으나 파손된 불전함 등에 남아 있는 지문을 채취해 추적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