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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홍명보 문자 "우린 이런 사이! 홍감독 문자 깨알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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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홍명보 문자
윤종신 홍명보 문자 "우린 이런 사이! 홍감독 문자 깨알 자랑"(사진=윤종신 트위터)

윤종신 홍명보 문자 "우린 이런 사이! 홍감독 문자 깨알 자랑"

가수 윤종신이 홍명보 감독과의 문자를 공개해 화제다.

윤종신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거 솔직히 자랑임.. 정신없을 홍감독님.. 만난 지 꽤 되어서 답장 기대 안 하고 보낸 건데.. 자상한 명보형.. 광장초등학교 1년 선배라우. 우승할 기세네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윤종신 홍명보 문자' 는 윤종신과 홍명보 감독이 나눈 대화를 캡처한 것이다.

사진에서 윤종신은 "형.. 감동이에요! 우승하세요. 파이팅 명보형!.. 종신^^"이라고 응원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홍명보 감독은 "고마워. 늦은 시간까지 성원해줘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게"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 홍명보 문자'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종신씨 인맥 굉장하네." "초등학교 선후배 사이?" "정신없을 와중에도 답장을... 대단하세요. 홍 감독님." "태극전사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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