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생각
불볕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물맞이하는 곳이 있다 하여 처음 찾아간 지리산 수락폭포.
보자마자 직접 들어가서 물을 맞아보고 싶은 폭포였습니다.
물보라를 일으키며 떨어지는 폭포수는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참을 카메라 앵글에 여러 사람을 담으면서 내내 시원함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곳으로는 최고이며
마음의 신선이 되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모든 사람이 이 느낌을 같이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남 구례군 산동면 수락폭포에서 정은택 작 eunt510@hanmail.net









">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이재명 정부 4대강 보 개방·철거 본격화…여야 전운 고조
"北 고 김영남, 경북고 출신 맞나요"…학교 확인 전화에 '곤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