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의 강산 사계절 그대로 담아…고찬용 수채화 초대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0년동안 수채화만 고집…흙·돌 갈아 색채로 혼합 사용

고찬용 작
고찬용 작 '지리산을 지나며'

고찬용 수채화 초대전이 20일까지 인터불고 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50년 동안 오로지 수채화만 고집해왔다. 작가의 작품에는 우리의 강산과 사계절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주로 풍경을 다루는 작가는 자연에 대한 감흥을 담아 보여준다. 작가는 자연의 변화무쌍함과 다양함을 담아내기에 수채화가 가장 적당한 재료라고 말한다. 특히 작가는 산의 색채를 그대로 담기 위해 자연의 흙과 돌을 갈아 색을 만들어 혼합해서 사용한다. 재료에 대한 작가의 탐구는 우리 자연을 좀 더 생동감있게 느끼도록 해준다.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살고 있는 사람의 흔적도 함께 담아낸다. 과감한 생략, 시원한 공간감이 돋보인다. 053)602-7312.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