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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중 학생오케스트라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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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경험 국비 8천만원 지원

▲교육과학기술부 지원을 받아 창단된 영일중학교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이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영일중학교 제공
▲교육과학기술부 지원을 받아 창단된 영일중학교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이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영일중학교 제공

포항 영일중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실시한 '2012년 하반기 학생오케스트라 사업'(윈드 오케스트라)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일중은 올해 하반기 4천만원, 내년도 상반기 4천만원 등 총 8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문화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초·중·고교 65곳에 학생오케스트라 창단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85곳을 추가 지원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150개교를 추가 선정해 총 300개 학교에 오케스트라 창단을 지원하게 된다.

영일중학교 안상도 교장은 "예술교육을 통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 폭력예방에 일조하기 바란다"며 "아울러 본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해오름앙상블, 예술제와 같은 예술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 만들기에 이바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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