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체와 구미지역 사회단체들이 '1사 1하천 사랑운동'으로 구미지역 낙동강 샛강 살리기에 적극 나서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 복원에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지역의 20개 기업체 및 사회단체가 지난 5월 협의체를 구성, 1사 1하천 사랑운동 발대식을 가진 후 구미천, 광평천 등 낙동강 샛강 8개 하천에 정화작업 및 캠페인 등 사랑활동에 적극 나서 구미를 낙동강 중심의 명품 수변 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것.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임직원들은 6월 구미 임수교에서 낙동강 본류 합류점인 이계천에서 하천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하천사랑운동을 펴고 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임직원들은 구미 진평교~반달교까지 이계천 구간에서 미생물과 황토를 섞어 만든 'EM흙공과 EM원액'을 하천에 투여하는 등 하천정화활동을 펴고 있다.
또 고아농공단지 입주 기업체들은 대망천에서, 영남에너지서비스㈜'코오롱인더스트리㈜'STX에너지㈜ 구미발전소는 광평천, LG전자'LG실트론'제일모직㈜'도레이첨단소재㈜ 임직원들은 이계천 등에서 지속적인 하천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미 선주로타리클럽과 선산읍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은 구미천과 단계천에서 하천사랑운동을 펴고 있다.
시는 하천사랑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구미를 건강한 물 환경 녹색도시로 만들어 가기로 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