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재범 선수를 김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천시는 최근 김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조영남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음악회'에 참석한 김 선수에게 김천을 알리는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온 국민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주었을 뿐만 아니라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드높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재범 선수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성원하고 환영행사를 베풀어 준 시민들에게 감사한다"고 화답했다.
김 선수는 런던올림픽 유도 81㎏ 이하급에서 우리나라에 3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김 선수는 2011 세계유도선수권대회와 2010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김천'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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