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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영 애널리스트 "다음 어떤 결론 내리든 현재보다 나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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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영 애널리스트 "다음 어떤 결론 내리든 현재보다 나아질 것"

미국계 투자사가 국내 2위 포털 다음의 지분비율을 꾸준히 늘리고 있어 그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성장성에 비해 싼 주가 수준을 거론하며 단기적으로 실적 우려보다 장기 성장에 초점을 맞춘 투자 판단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하는 평가를 내놓고 있는 것이 일반적인 시장 상황이다.

지난 13일 금감원의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미국계 투자법인 인터내셔널 인코포레이티드는 특별관계자 50인과 함께 다음의 주식 15만 4496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해 총 보유주식이 141만 7391주로 증가 했다고 밝혔으며 보유 목적은 단순 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영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다음이 다양한 전략을 검토 중이며 특정한 선택지에 무게를 두고 있지는 않다"면서 "어떤 결론을 내리든지 현재보다는 더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 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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