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구미 전국마당극축제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구미시문화예술회관과 선산, 인동에서 열린다.
구미 전국마당극축제는 6개 마당극 단체를 초청해 총 6회 공연으로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 3회, 선산 단계천 주차장에서 2회, 인동 별빛공원에서 1회로 공연을 펼치게 된다.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는 28일부터 30일까지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당극패 우금치의 '선녀와 나무꾼', 청원 예술공장 두레의 '귀동아 방귀동아', 진주 큰들문화예술센터의 '흥부네 박터졌네'가 펼쳐질 예정이다.
선산 단계천 주차장에서는 이달 31일과 다음 달 1일 목포 극단 갯돌의 '밥'과 제주 놀이패 한라산의 '마당굿 세경놀이', 인동 별빛공원에서는 다음 달 2일 서울 극단 아리랑의 '新 홍도야 우지마라'가 선을 보인다.
특히 구미시립무용단은 전국마당극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한여름 밤의 춤마당'이란 제목을 가지고 한국 가락과 신명의 몸짓을 접목시켜 여성적인 섬세함과 기교를 만들어 내는 소고, 진도북춤, 경고, 입춤 등 다양한 레퍼토리와 최고의 기량을 펼쳐보인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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