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주왕산국립공원를 비롯해 청송꽃돌, 공룡발자국, 주상절리 등 다양한 지질 및 지형자원을 활용한 환경보전 및 지역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이달 17일 세계지질공원 등재 추진 전략 심포지엄 및 학술연구용역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군청 회의실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경북대학교 지질학과 장윤득 교수가 문화자원과 생태자원에 대한 종합적인 학술 설명을 한 데 이어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인적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국가지질공원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미 지난해 12월 타당성 조사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2012년 세계지질공원 등재 신청을 위한 종합학술연구용역 추진 및 전담조직 구성, 지역주민설명회, 세미나, 학술대회 추진 등 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준비를 해왔다.
현재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세계지질공원은 세계 25개국 77곳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제주세계지질공원이 유일하다. 현재 영월, 울릉도, 강원도 DMZ 지질공원 등이 등재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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