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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 대구' 올해는 더 활짝…26일부터 11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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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서 누구나 클래식 향연 감동을

2010년부터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공연되며 연인원 5만여 명이 관람한 대구문화재단 기획 '왈츠로 행복한 도시' 공연이 올해 더욱 풍성해진 무대로 대구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대구문화재단은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매월 한 차례씩 열리던 정기공연을 올해는 대구 곳곳의 공연장에서 분산, 순회공연한다고 밝혔다. '왈츠로 행복한 도시' 공연은 26일 오후 8시 성서국민체육공원을 시작으로 ▷9월 1일 오후 5시 동구문화체육회관 ▷9월 2일 오후 5시 봉산문화회관 ▷9월 8일 오후 3시 경북학생문화회관(포항) ▷9월 15일 오후 7시 서구문화예술회관 ▷9월 23일 오후 5시 30분, 오후 7시 30분 코오롱야외음악당(2회 공연) ▷9월 25, 26일 오후 2시 대구학생문화센터 ▷10월 14일 오후 7시 30분 코오롱야외음악당 ▷11월 17일 오후 5시 북구문화예술회관 등에서 개최된다.

'왈츠로 행복한 도시'는 50인조 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와 춤, 상세한 해설이 곁들여지는 공연으로 올해는 테너 최덕술과 신형욱, 소프라노 이윤경, 배진형의 성악 듀엣과 트럼펫, 색소폰 연주, 대구 생활체육댄스스포츠연합회의 댄스 등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대구문화재단은 "그동안 코오롱야외음악당 외 다른 지역에서도 공연을 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 대구시민 누구나 집 근처에서 쉽게 클래식 공연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순회공연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야외음악당 외 다른 곳에서 열리는 '왈츠로 행복한 도시-대구 공연'은 사전 예약제(무료)로 개인 및 각급 학교와 기업체 등의 단체관람 신청을 받는다. 053)422-1206.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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