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전자 주가 급락…증권가 저점 110만원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애플과 삼성전자의 특허소송에서 삼성전자가 패소하자 삼성전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급락으로 코스피지수도 10.79포인트(0.56%) 내린 1,909.02로 개장하는 등 증시가 크게 휘청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118만1천원으로 전거래일에 비해 9만4천원(-7.37%) 떨어졌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법 배심원단은 삼성전자가 애플의 특허기술 6건을 침해했고, 애플은 삼성전자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 때문에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영업손실은 물론 '카피캣'이라는 오명까지 뒤집어 써 브랜드 이미지가 손상될 것으로 우려하며 저점을 110만원대로 낮춰잡고 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을 공식 요청하며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에 대해 구미시와 협력해 해평취수장 ...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이견으로 임금협상이 최종 결렬되었으며,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11세 초등학생 A군이 추락에 의한 손상으로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A군이 실종 당일 휴대전화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