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일본 정치인들 "위안부 강제성 증명할 증거 없다. 고노 담화 잘못됐다" 망언 릴레이. 이러니 세계 평화 시민 자격 없다 소리 듣지!

○…'민주당 32억 공천 헌금 의혹' 양경숙 씨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공천 헌금?" 부인. 개가 웃는지 우는지 조사해 보면 알 일.

○…호기심에 강도 사건 112 허위 신고한 식당 주인에 996만 원 손해배상 판결. 장난 전화에도 비싼 수업료 든다는 사실 다들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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