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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친환경 복숭아 괌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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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친환경생산자연합회가
의성군 친환경생산자연합회가 '의성 햇살 어린 복숭아'를 미국 괌에 수출하기 위해 포장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의성군 친환경생산자연합회(회장 강홍우)가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의성 햇살 어린 복숭아'가 미국 괌으로 수출된다.

27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내 200여 친환경 복숭아 생산 농가 중 5개 농가에서 생산된 복숭아가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로 인정받아 미국 괌 수출길에 오르게 됐다.

이번에 수출되는 '의성 햇살 어린 복숭아'는 조황도, 천중도, 관도, 엘바트 등으로, 매주 100여 상자(상자당 4.5㎏)가 수출되고 현지 도착 가격은 미화로 상자당 40달러(5만원 정도)다.

의성 햇살 어린 복숭아는 올해 고온 현상으로 타 지역 복숭아보다 당도가 높을 뿐 아니라 품질이 뛰어나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문량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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