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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대학생국제발표대회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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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체험 미션 '허벌나게 먹자맨' 발표

▲대구대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제2회 대학생국제발표대회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정민지, 김나래, 지윤희, 황현진, 이완수 씨.
▲대구대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제2회 대학생국제발표대회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정민지, 김나래, 지윤희, 황현진, 이완수 씨.

대구대학교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최근 동북아관광학회 주관으로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대학생국제발표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동북아관광을 잇는 대학생 교류문화의 탄생'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46개 팀, 146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나래(22)·성혜정(22)·정민지(21) 씨 등 관광경영학과 4학년 동기들로 구성된 대구대 팀은 '허벌나게 먹자맨'(Catch the Mission of Food)이라는 주제 발표로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허벌나게 먹자맨'은 전라도 지역 중 전주와 진안 지역을 잇는 음식체험 미션수행 관광상품. 최근 TV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주 선보이는 단계별 미션수행 형식을 접목해 음식체험의 재미를 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한정식, 애저찜, 흑돼지불고기 등으로 유명한 전주와 진안지역 음식체험을 위해 미션지도를 가지고 단계별 미션을 수행,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람들에게는 전주 최고의 한식당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밥상' 혜택을 주는 상품을 개발했다.

이외에도 다른 대구대 팀인 황현진(24)·지윤희(23) 씨는 '버스타고 떠나는 전북여행'으로, 이완수(23)·이민혜(20)·전혜림(23) 씨는 '무진장 신나는 워크숍'이란 주제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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