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평화방송이 개국 16주년을 맞아 지역민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14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사랑의 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인씨엠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클래식, 영화음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음악을 연주한다. 이 오케스트라는 종합무대예술의 대표적인 장르인 오페라, 발레 등의 다양한 공연을 통해 극음악 연주에 찬사를 받고 있으며 '제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오케스트라 부문 '예술상'을 받은 바 있다. 또 소프라노 김은주, 베이스 이의춘이 출연해 오페라 아리아, 영화음악 등을 들려준다. 생활성가 가수인 나정신이 함께 한다. 특히 '동행' '기쁜 우리 사랑은' 등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가수 최성수도 함께 무대를 꾸며 청중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마술쇼와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코너도 마련된다. 전석 2만원, 문의 (053)251-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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