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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 박물관 '지역형 예비사회적 기업'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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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학교 박물관(관장 이영진)이 최근 경상북도로부터 지역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됐다.

경북과학대 박물관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전국 대학박물관으로서는 처음으로 문화재형 예비사회적 기업에 지정되기도 했다.

경북과학대 박물관은 2001년 경북도 칠곡교육지원청과 관'학 협력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전통문화체험박물관'을 설립, 연간 2만여 명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011년에는 경상북도 칠곡군, (재)한빛문화재연구원과 협력해 지역 문화재보존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문화재보존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

특히 박물관 측은 지난 5월 박물관 산하 전통문화체험학교와 문화재보존센터를 통합한 예비사회적기업 '경북과학대 겨레문화사업단'을 설립, 체험프로그램 지도교사, 문화재보존처리 교육생 양성 등 전통문화 분야 인력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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