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노동·고용업무, 관할 지청 원상회복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군의회 성명 발표

고용노동부가 울진지역을 관할하는 노동지청을 포항에서 강원도 태백으로 변경(본지 3일자 2면 보도)한데 대해 울진군의회가 원상회복을 요구하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울진군의회는 10일 성명을 내고 "지역민의 여론과 행정구역을 무시한 일방적인 조정으로 부작용과 문제점이 너무 많다"며 원상회복을 요구했다. 울진군의회는 "이번 관할 구역 개편은 울진이 동해안을 따라 교통 여건과 지리적'환경적 생활권이 포항 등 대구경북 중심이라는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행정편의적인 조치"라고 주장했다. 울진군의회는 이른 시일 내에 고용노동부를 항의 방문할 계획이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소속기관 직제를 개편해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포항고용센터가 각각 담당하고 있는 울진의 노동과 고용 분야 업무를 강원도 태백지청과 삼척고용센터로 옮길 방침이다.

울진'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