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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친 청춘 인디음악으로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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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봉산문화회관

봉산문화회관이 기획한 '청춘 인디뮤직페스타'가 지역의 인디음악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후 6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그 마지막 무대인 '폴 인 러브'(Fall In Love)가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힘들고 지친 청춘들을 위로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담다디' '언젠가는', 그리고 한국의 100대 명반에 포함된 '공무도하가'까지 최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인 이상은이 출연한다.

또 몽환적 느낌의 음악적 특색을 보여주는 인디 싱어송라이터 이장혁, 소박한 일탈에 대한 가사와 자연스로운 선율의 곡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도노반과 제3행성 등이 청춘을 위로한다.

봉산문화회관 관계자는 "삶에 찌들고 지쳐 있지만 몸과 마음은 아직 청춘인 많은 20~40대 분들이 함께하면서 힘을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한 공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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