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문화원장, 경북도 문화상 자진반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상 자격 논란 빚어…道 "추가 재심사 없다"

수상 자격 논란(본지 11일자 4면)을 빚었던 경상북도문화상 문화 부문 수상자 박모(70) 전 영주문화원장이 13일 경북도 문화상 담당부서로 전화를 걸어 문화상을 자진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 전 원장은 "영주문화원장으로 있으면서 벌어졌던 일들로 인해 물의를 빚게 돼 유감스럽다"며 "스스로 상을 포기하고 물러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도는 박 전 원장의 의견을 받아들여 수상자 선정을 번복하고 올해는 문화 부문 수상자를 내지 않을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박 전 원장과 경쟁을 벌였던 나머지 한 명의 후보가 자격요건에 충족되지 않아 추가 재심사를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 전 원장은 이달 7일 제53회 경북도문화상 문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으나 공금을 부당 집행했다는 의혹이 있는 데다, 원장 재선임 선거도 법원으로부터 무효 판결을 받아 원장 자격이 정지된 상태여서 자격 논란을 빚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21일 대구경북신공항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하며 공식 출정식을 열었다. 그는 대구 경제 회복과 청년 일...
삼성전자의 노사가 2026년 성과급 계약을 체결하며 반도체 부문 임직원들은 최대 6억원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비메모리 부문 직원...
삼성전자 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위법으로 규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