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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입맛 사로잡는 청포도 '칠곡 등태청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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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등태청포도가 본격 출하기를 맞았다. 등태포도작목반의 이규주(53)'송옥연(49) 부부가 수확을 위해 '하늬비너스' 품종 청포도를 살펴보고 있다. 등태청포도는 당도가 22~23브릭스로 일반 거봉포도 18~20브릭스에 비해 월등히 높고 향이 진해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칠곡'이영욱기자 hell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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