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영·호남 교류사업으로 완주군 새마을 가족을 초청·교류행사를 가졌다.
지난 1999년 시작해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매년 번갈아 가며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새마을지도자간의 간담회를 열어 새마을 단체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새마을 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대책들을 논의한다.
또한, 문화 유적 체험과 지역을 상호 방문함으로써 상호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등 지역 화합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완주군 새마을 가족 30여명이 칠곡군을 찾았아 칠곡군청에서 간담회를 가진 후 칠곡보, 다부동전적기념관, 송림사 등을 방문해 새마을지도자간의 우정을 다졌다.
칠곡군새마을회 윤기한 회장은 "민간교류의 중심에 새마을단체가 선도적 역할을 하면서 영?호남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한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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