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권자 정책을 공약으로…" 선관위, 공약은행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8대 대선을 앞두고 유권자가 희망하는 정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공약은행'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유권자는 선거일인 12월 19일까지 중앙선관위 정책공약 알리미 사이트(http://party.nec.go.kr), 모바일 앱을 통해 정책 분야별로 제안할 수 있다. 선관위는 유권자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정당'후보자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한편 대선 90일 전인 20일부터 선거일까지 국회의원'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보고가 금지된다. 또 ▶정당'입후보 예정자 명의를 나타내는 저술'연예'연극'영화'사진 등의 광고 ▶입후보 예정자의 방송'신문'잡지 등 광고 출연 ▶입후보 예정자와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 개최 등도 제한 또는 금지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추석을 전후해 특별 감시'단속활동과 병행해 예방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