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비슬포럼(공동의장 신성철 DGIST 총장, 이인중 화성산업 회장)이 20일 오후 대구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A홀에서 '대구R&D특구 철도 교통망 구축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사진)
주제 발표를 한 한근수 대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대구-광주 간 산업단지 인입 철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시가지 중심의 대구역과 동대구역은 광주로 연결되는 분기점이 되기는 어려워 서대구역 분기점이 검토돼야 하고 광주는 효천 정거장 전후를 중심으로 철도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달성군의 대구테크노폴리스와 대구사이언스파크, 달성산업단지 등과 연결을 할 수 있는 도시철도 건설도 시급하며 대구-광주 간 철도건설 사업과 연결해 지방비 투입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비슬포럼은 지난해 8월 대구를 중심으로 영남지역의 과학기술 및 지역발전 방안을 구상하고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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