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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적인 남친 최후 "넌 내가 사랑하던 그 남자가 아니야. 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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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적인 남친 최후
순종적인 남친 최후 "넌 내가 사랑하던 그 남자가 아니야. 변했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순종적인 남친 최후 "넌 내가 사랑하던 그 남자가 아니야. 변했어"

'순종적인 남친 최후'

'순종적인 남친 최후'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순종적인 남친 최후'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순종적인 남친 최후' 게시물은 한 커플이 만남부터 이별하게 되는 과정이 담긴 웹툰이다.

게시물에 따르면 한 여자가 선글라스에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남자에게 먼저 다가가 데이트 신청을 하면서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두 사람이 연인이 된 후 여자는 담배도 끊게 하고, 헤어스타일도 단정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을 모두 지적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의 이야기를 듣고 하나하나씩 모두 바꾸어 나간다.

이렇게 바꾸어나가면서 새로운 모습이 되려고 할 때 여자가 갑자기 이야기를 한다.

여자는 남자에게 "넌 내가 사랑하던 그 남자가 아니야. 변했어"라고 말하면서 이별을 통보하고 떠난다.

순종적인 남친 최후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여자들도 있던데..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분류에 속하는 사람들" "순종적인 남친 최후 보니까 웃을 처지가 아니다" "정말 공감하게 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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