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본부장 박준지)은 21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 돕기에 나섰다. 신규직원 23명과 박준지 영업본부장, 김용택 노조본부장 등 40여 명은 경주 안강·강동 지역에서 쓰러진 벼 세우기, 비닐하우스 복구 등 농촌일손 돕기를 펼쳤다.
김종환(27) 신규직원은 "따가운 햇볕 아래 이틀 동안 벼 세우기를 하니 허리도 아프고 힘도 들었지만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준지 경북영업본부장은 "경북영업본부는 농업'농촌의 현장체험과 지원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곁에서 항상 어려움을 함께하는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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