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사진가 집단 루 기획 '브링 업'(Bring up)이 10월 2일부터 7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에서 열린다. 정성태, 박종하, 장인환, 박순경, 김규형 5인이 준비한 이번 전시는 '변화하지 않는 것'을 죽음으로 규정한 질 들뢰즈의 문구에 착안해 작품을 선보인다. '사진다움'에 대한 고민과 매너리즘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작가주의 정신이 녹아있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010-4757-1025.(정성태 작)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송언석 "李정권, 김현지 감추려 꼼수·반칙…與는 '배치기' 육탄 방어"
"45세 사망?" 장윤정, 황당한 가짜뉴스에 직접 SNS로 전한 말
'사생활 논란' 뮤지컬배우, 뒤늦은 사과 "모든 책임은 저에게"
졸혼 후에도 병간호…이외수 부인 전영자씨 별세
SKT 앞 던킨 1인 시위... 알고보니 "프랜차이즈 담당 일진"
잊을만하면 또…"멧돼지인줄" 동료 엽사 총에 맞은 70대 사망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송언석 "李정권, 김현지 감추려 꼼수·반칙…與는 '배치기' 육탄 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