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자영업자들이 빌린 돈을 매일매일 조금씩 나누어 상환하는 대출 상품인 '매일매일 부자대출'을 출시했다. 사업기간 1년 이상이며 외환은행 계좌를 신용카드 결제계좌로 지정한 신용카드 가맹점이 대출 대상이다. 매출액과 사업기간에 따라 최대 3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1년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가능하다.
대출금은 대출 3개월 후부터 원금 10% 이상을 일별로 나누어 상환하면 되는데 일별 상환 금액은 고객이 직접 정한다. 금리는 최저 연 5.8%로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가 한꺼번에 목돈을 상환해야 하는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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