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프로축구팀 '골문' 못 열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가 프로축구 2부리그 팀 창단을 유보하기로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민단체와 의회 등 여러 곳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축구팀 창단을 유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제안으로 프로축구 2부리그 팀의 창단을 추진했다. 그러나 창단 과정에서 시민들의 공감대를 얻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한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특히 시 의회가 프로축구팀 창단 찬반 투표를 벌인 결과 찬성표가 과반을 넘지 않기도 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소통이나 홍보 부족을 지적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축구팀 창단을 잠정 유보키로 했다"며 "앞으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추진 여부를 결정할 방침"고 밝혔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