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벽진초등학교(교장 이상현)가 지난달부터 매주 방과후 다례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다례 교실은 조상들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차 문화와 예절을 배워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 전교생 64명이 모두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김수경(6학년) 학생은 "친구에게 예의를 갖춰 대하는 법을 배우는 등 보람 있는 시간"이라고 했다.
전광진 교사는 "다례 교실로 학생들의 인성을 바르게 가꿔 가면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