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벽진초등학교(교장 이상현)가 지난달부터 매주 방과후 다례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다례 교실은 조상들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차 문화와 예절을 배워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 전교생 64명이 모두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김수경(6학년) 학생은 "친구에게 예의를 갖춰 대하는 법을 배우는 등 보람 있는 시간"이라고 했다.
전광진 교사는 "다례 교실로 학생들의 인성을 바르게 가꿔 가면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