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화장장 부지가 옥성면 농소2리로 결정됐다.
구미시는 29일 시청에서 시립화장장건립추진위원회를 열어 2개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접근성, 주민 동의, 경제성, 사업 용이성 등 18개 평가지표를 심사한 끝에 높은 점수를 얻은 농소2리를 시립화장장 부지로 정했다.
구미시는 2014년까지 200억원을 들여 5천㎡의 부지에 화장로 5기와 주차장, 부대시설 등을 갖춘 화장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시는 화장장 부지로 선정된 옥성면에 주민지원기금 100억원을 지원하고, 농소2리에 사업비 50억원을 준다. 탈락한 옥성면 대원1리에도 사업비 2억원을 지원한다.
구미지역 화장률은 지난해 기준으로 62%에 이르고 매년 4∼5%가량씩 증가하고 있지만, 화장장이 없어 시민들이 타지역 화장장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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