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열 개인전이 4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에서 열린다. 한국적인 자연미를 담아내는 작가는 자연을 동경하며 각양각색으로 변모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수묵이라는 전통적 재료를 빌려 표현한다. 작가는 특히 새로운 기법을 다양하게 시도한다. 작품과 작품을 보조하는 액자를 하나의 작품에 표현하는가 하면, 도판에 도자기 안료로 표현해 초벌과 재벌을 한 작품, 재벌 후 채색을 가미하는 등 독자적인 조형 언어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한다. 산천의 흔한 풍경, 꽃, 불상을 전통적 재료와 기법을 토대로 새롭게 표현하며, 순간의 감흥을 표현한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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