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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공원 옆 오피스텔 건립 "대구 랜드마크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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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토신 '화성파크드림시티'

국채보상공원 화성파크드림시티 조감도
국채보상공원 화성파크드림시티 조감도

한국토지신탁(사장 김용기, 이하 한토신)이 대구 중구에 '대구의 랜드마크'가 될 오피스텔을 짓겠다고 공언했다.

한토신은 이달 중순 대구 중구 국채보상공원 인근에 분양할 '국채보상공원 화성파크 드림시티'를 통해 대구의 도심 이미지를 바꿔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 중이다.

한토신이 시행하고 화성산업이 시공하는 이 오피스텔 건립 사업은 지역 최대규모인 대지면적 4천704.6㎡, 지하4층 지상29층 규모로 오피스텔 928실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국채보상공원 화성파크드림 시티'는 계약면적 52㎡, 66㎡, 81㎡ 등으로 구성돼 있고, 올 11월 중 모델하우스를 통해 지역민에게 공개된다.

특히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단층형과 복층형으로 구성,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공간의 개방감을 높이도록 했다.

특히 호텔 서비스에 준하는 조식서비스 시스템과 컨시어지 서비스(Concierge Service)를 도입, 원하는 입주자에게 최소한의 경비로 아침식사와 침구 정리에서 세탁, 청소 등의 생활 서비스, 임대대행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지는 대구의 중심지인 동성로 상권 배후지역으로 단지 남측에는 4만2천529㎡의 국채보상공원이 있어 경관조망 혜택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걸어서 시내 중심권 생활편의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으며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이 지척에 있는 것도 매력이다. 뿐만 아니라 대구 중심 상권을 통과하는 국채보상로 및 달구벌대로에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 여건도 매우 좋다.

한토신과 화성산업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15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며 쌓은 공신력을 바탕으로 최고 부동산 신탁회사로 자리 잡은 한토신과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 화성산업의 브랜드 파워를 엮어 대구 중심에 새 랜드마크를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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