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중국산 소금 '천일염' 둔갑 판매 일당 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장철을 앞두고 중국산 소금을 겉포장만 바꾸는 일명 '포대갈이'를 해 국내산 '천일염'으로 속여 판매한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중국산 소금을 국내산 '천일염'으로 속여 판매한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7일 값싼 중국산 소금을 2~3배가 비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해 수억 원을 챙긴 혐의로 소금 유통업자 5명을 검거해 36살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36살 B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시흥시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겉포장만 바꿔 중국산 소금 160t을 국내산 천일염으로 둔갑시킨 뒤 수도권의 김치공장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포대 당 4,000원에 구매한 중국산 소금을 '신안갯벌' 천일염으로 속여 포대 당 2만 원을 받고 되팔아

모두 1억 5,00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천해경은 김장철에 소금값이 급등한 틈을 타 원산지를 속여 파는 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다음달 10일까지 '김장철 수입농수산물 특별단속'을 벌일 예정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