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리학교는 복음 전파 중'.
천주교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신앙의 해 선포를 기념하고 사회 복음화를 위해 문을 연 사회교리학교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사회교리학교는 총 10개의 강의로 이뤄진다. 교구청에서 하는 7개의 강의는 주로 신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3개의 강의는 신자뿐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토크쇼 형식으로 삼덕젊은이성당에서 진행하고 있다.
교리학교는 지난달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매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월요일 교구청 별관 대회합실에서 열리며, 이미 3강까지는 마친 상태다. 앞으로 남은 강의 일정은 네 번째 '노동', 다섯 번째는 '농업', 여섯 번째는 '경제', 일곱 번째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다.
다음달 11∼13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는 삼덕젊은이성당에서 사회교리주간 미사와 특강이 이어진다. 삼덕젊은이성당에서는 토크쇼 형식의 첫 강의를 시작으로, 두 번째 '에너지 위기와 탈북 문제', 마지막으로는 안동교구장을 지낸 프랑스 출신 두봉 주교가 '국제 공동체와 평화에 대해' 강의를 펼친다. 문의 053)255-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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