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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한약우권역 종합정비 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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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개발 사업 뽑혀 84억 국비

봉화군이 2013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에 선정돼 농산어촌개발에 탄력을 받게 됐다. 봉화군은 "농림수산식품부가 공모한 '2013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서 석포면과 법전면 한약우권역 종합정비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봉화군은 국비 84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신규사업에 선정된 석포면 종합정비사업은 2016년까지 총 사업비 70억원을 들여 행복나눔센터와 행복나눔광장, 가로정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한약우권역 종합정비사업은 2017년까지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한약우나눔광장과 한약우건강쉼터, 지역경관개선 사업 등을 펼친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사공 홍 농촌개발담당은 "농촌개발 전문가의 자문과 권역 추진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농식품부와 도를 방문하여 사업취지와 계획수립 방향을 자문하는 등 1년간 철저히 준비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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