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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젊은 무용수, 릴레이 댄스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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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ANCE 18·19일 공연

WE DANCE(위 댄스)의 릴레이 댄스 페스티벌 '모순적 관계'가 18일 오후 7시와 19일 오후 8시 씨어터 우전에서 공연된다. WE DANCE는 대구가톨릭대 무용학과 현대무용 및 공연무용 전공 졸업생들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단체, 2012년 대구현대무용단 WE DANCE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20, 30대 젊은 무용수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릴레이 댄스 페스티벌은 하나의 테마를 두고 주은화, 정진우, 이슬, 최상열, 김명란, 김홍영 등 6명의 안무가들이 여러 각도에서 각기 독립된 이야기를 줄거리로 엮는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기획됐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젊고 개성 있는 실험적인 성격을 살리면서도, 이해하기 힘든 무용공연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는 독창적인 춤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석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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