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갤러리] 백양사의 낙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떤 일이 일어날까?

기다리는 사람에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오늘도 바쁜 일상을 접어두고 전라남도 백양사를 찾았다.

절간에 들어서는 순간,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함성을 질렀다.

가슴은 쿵쿵거리고 마음은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분산되기 시작했다.

떨어진 낙엽과 자연의 모습이 이토록 조화롭고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해는 서산으로 떨어진다. 이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아쉽다. 언제가 될지 기약할 수 없지만,

다시 한 번 백양사의 이 아름다운 단풍을 훔칠 것이라 다짐해 본다.

노순늠 작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