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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에너지기술연구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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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부유식 해상 풍력 발전을 선도할 '해상풍력에너지기술연구회'가 출범했다.

울산대는 최근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실에서 이상호 한국남부발전 사장과 조상래 대한조선학회 회장, 한경섭 한국풍력에너지학회 회장, 이임택 한국풍력산업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풍력에너지기술연구회' 출범식을 열고 이상호 한국남부발전 사장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 연구회는 미래 인류의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부유식 해상 풍력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를 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 이어 해상 풍력 에너지 기술의 세계적 현황을 알아보는 발표회도 있었다.

이 사업단은 지난해 7월 지식경제부 지원 사업단에 선정돼 2022년까지 80억원을 지원받아 해양 풍력 발전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한국남부발전 이상호 사장은 "부유식 해상 풍력 발전은 차세대 성장 엔진으로 풍력 발전 설치 규제를 완화, 발전 설비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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