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단 학생들의 자살과 학교폭력으로 학교폭력의 온상이란 오명을 받아 온 대구지역 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율이 놀랍게도 전국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교과부가 시행한 제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대구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응답은 4.7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경북은 응답자의 8.93%가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답해 전국 평균(8.48%)을 약간 웃돌았습니다.
앞서 16일 교과부가 발표했던 실태조사 참여율, 학교폭력 예방 교육의 효과에 대한 긍정적 응답률에서도 대구는 상위권에 들었습니다.
대구 학생들의 실태조사 참여율은 86.6%로 제주(88.2%)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고, 학교폭력 예방 교육의 효과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응답한 학생들의 비율은 93.4%로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행복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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