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서 급식 고교생 집단 식중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일 포항시와 학교 등에 따르면 29일 오전 8시쯤 포항시 남구 A고등학교에서 학생 18명이 구토와 설사 등을 호소해 치료를 받았다.

학교 관계자는 "처음 복통 증세를 호소한 학생들이 더 있었으나 보건소에 연락해 1차 조사를 해보니 식중독으로 의심 가는 학생은 18명 정도였다"면서 "이 중 12명은 학교 양호실 등에서 치료했으며 나머지 6명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또 이날 7명이 결석하고 32명이 조퇴를 신청해 이 중 어느 정도의 학생이 식중독을 일으켰는지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당시 복통을 호소했던 학생들은 모두 1~2학년 학생들로, 학교에서 전날 점심과 저녁급식을 먹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현재 학생 18명 중 증세가 비교적 심한 13명에 대해 가검물을 채취하고 급식 재료 납품업체 10곳을 대상으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