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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FTA 활용 비즈니스 성공모델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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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를 통한 관세 혜택을 보기 위해서는 한국산(Made in Korea)을 증명할 수 있는 원산지 증명서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아직 많은 기업이 CEO의 관심 부족과 원산지 증명서 발급의 어려움을 이유로 이를 회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대구상의)는 기업들이 FTA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처음으로 'FTA 활용 비즈니스 성공모델 개발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에서 원산지 증명 발급에 필요한 '품목(HS-Code) 분류', '원산지 결정기준 확인 및 판정', '원산지 증명 서류 작성', '원산지 사후검증' 등 FTA 활용에 필요한 종합 컨설팅을 하고 원산지 증명서 발급을 위한 'FTA 원산지 증명 전산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대구시내 중소 제조기업 중 연간 수출총액이 300만달러를 넘고 FTA 체결국 수출이 50만달러 이상인 기업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대구상의 홈페이지(www.dcci.or.kr) 공지사항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2월 7일까지 대구상의 대구 FTA 활용 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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