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FTA 활용 비즈니스 성공모델 사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FTA를 통한 관세 혜택을 보기 위해서는 한국산(Made in Korea)을 증명할 수 있는 원산지 증명서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아직 많은 기업이 CEO의 관심 부족과 원산지 증명서 발급의 어려움을 이유로 이를 회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대구상의)는 기업들이 FTA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처음으로 'FTA 활용 비즈니스 성공모델 개발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에서 원산지 증명 발급에 필요한 '품목(HS-Code) 분류', '원산지 결정기준 확인 및 판정', '원산지 증명 서류 작성', '원산지 사후검증' 등 FTA 활용에 필요한 종합 컨설팅을 하고 원산지 증명서 발급을 위한 'FTA 원산지 증명 전산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대구시내 중소 제조기업 중 연간 수출총액이 300만달러를 넘고 FTA 체결국 수출이 50만달러 이상인 기업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대구상의 홈페이지(www.dcci.or.kr) 공지사항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2월 7일까지 대구상의 대구 FTA 활용 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