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FTA 활용 비즈니스 성공모델 사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FTA를 통한 관세 혜택을 보기 위해서는 한국산(Made in Korea)을 증명할 수 있는 원산지 증명서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아직 많은 기업이 CEO의 관심 부족과 원산지 증명서 발급의 어려움을 이유로 이를 회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대구상의)는 기업들이 FTA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처음으로 'FTA 활용 비즈니스 성공모델 개발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에서 원산지 증명 발급에 필요한 '품목(HS-Code) 분류', '원산지 결정기준 확인 및 판정', '원산지 증명 서류 작성', '원산지 사후검증' 등 FTA 활용에 필요한 종합 컨설팅을 하고 원산지 증명서 발급을 위한 'FTA 원산지 증명 전산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대구시내 중소 제조기업 중 연간 수출총액이 300만달러를 넘고 FTA 체결국 수출이 50만달러 이상인 기업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대구상의 홈페이지(www.dcci.or.kr) 공지사항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2월 7일까지 대구상의 대구 FTA 활용 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