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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생산성 대상' 으뜸 행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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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배'블루베리 등 해외 판로 개척

상주시(시장 성백영'사진 오른쪽)는 28일 서울 정부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으뜸 행정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시'군'구 195곳의 생산성을 측정하고 사례를 발표한 결과 상주시가 지역 소득 향상 부문에서 으뜸 행정에 선정됐다. 상주시는 농업에 유리한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곶감과 포도, 배, 블루베리 등 지역 특산물의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해외 판로를 개척해 왔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농업이 상주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활기찬 상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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