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죽변고등학교 사격선수인 김형민(17'사진 오른쪽) 군이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의 '2012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죽변중학교 때부터 각종 사격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 군은 지난해 국가대표 사격팀 상비군으로 선발됐다. 2010년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600점 만점에 596점을 기록해 중등부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적인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에 필요한 바람직한 인재상을 정립하기 위해 교과부가 2001년부터 선정하고 있다.
노정만 죽변고 사격코치는 "사격에 대한 자부심과 집중력이 좋으며 훈련이 없는 날에도 스스로 개인훈련을 하는 등 끈기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울진'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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